한국농촌공사 전북본부 정병노 본부장과 여직원회 고정희 회장은 29일 개최한 ‘사랑나눔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150만원을 30일 금평초등학교 5학년 양서현 어린이에게 전달하고 위로했다.
양서현 어린이는 생후 3개월부터 담도폐쇄증이라는 희귀병으로 힘겹게 생활하고 있다. 여직원회는 29일 양서현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 바자회를 실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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