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이 어린이날을 맞아 포돌이·포순이소년단과 복지시설 아동, 인터넷 신청자 등 300여명을 초청, 5일 오전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경찰은 초청한 어린이 등을 상대로 경찰업무 소개와 112신고센터 및 시뮬레이션 사격장 견학, 기마경찰 말 태워주기, 112순찰차 및 교통사이카 시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112신고센터에서는 전주권 지구대에 직접 무전기를 이용해 지령를 전달하는 현장체험행사로 가질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경찰의 친근한 이미지를 대내외에 홍보함으로써 도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경찰상 제고를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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