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정동주 회장과 임직원 20여명은 지난 19일 지리산 국립공원 노고단에서 열린 ‘노고단 탐방소 설치 개소식’에 참석하고 전남·경남도회와 친선 등반대회를 실시했다.
지난해 착공한 노고단 탐방소 설치사업에 각각 500만원씩 지원한 이들 3개도회 임직원들은 이날 개소식을 축하하고 친선 교류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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