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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무용제 대상

전국무용제 예선인 ‘제15회 전북무용제’에서 ‘바다에서 온 여인’을 출품한 오문자&알타비아 댄스컴퍼니가 대상을 차지했다.

 

오문자&알타비아 댄스컴퍼니팀에게는 오는 9월 포항에서 열리는 ‘제15회 전국무용제’ 출전자격과 창작지원금 1500만원이 주어진다.

 

최우수상은‘쉼표 둘,, 느낌표 하나!’를 출품한 청호문용단, 우수상은 ‘ C.D.P 무용단과 류무용단이 수상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휘정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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