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6.25 참전 기념탑이 완주군 경천면에 건립돼 애국심 함양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과 6.25참전 기념탑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정환)는 27일 최충일 완주군수, 양희기 완주경찰서장, 국영석 도의원, 권창환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천면 용복리에서 6.25참전 기념탑 건립 준공식을 개최했다.
6.25참전 기념탑은 총 사업비 1억5천만원을 들여 높이 9m의 규모로 건립됐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