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그늘진 곳을 찾아 마음으로부터 우러나는 봉사를 다하겠습니다”
28일 전주 신세대라이온스클럽 9대 회장에 취임한 전북대 법대 범경철 교수(43·변호사·사진)는 “봉사단체로서 소외된 이웃을 도와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쏟겠으며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5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신세대라이온스는 이날 새 집행부로 제1부회장 김진산, 제2부회장 김선식, 제3부회장 박진상, 총무 김재문, 재무 이수원, 라이온테마 유충렬, 테일치스타 문영호, 감사 박정재·전문태씨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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