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허소라 시인 음반 제작위해 중국연변 방문

시인 허소라씨가 15일 중국 연변에서 신석정 대표시와 후학들의 추모시를 한데 모은 음반을 제작하기 위해 출국한다.

 

2주 일정의 이번 방문은 연변의 대표적 작곡가와 성악가들의 협조로 진행되며, 이 음반은 올해 석정문학제와 내년 탄생 100주년 행사때 발표될 예정이다.

 

미디어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법원·검찰장애인 속여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남녀⋯항소심서도 ‘실형’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