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8:31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지역일반
일반기사

특성화 방안 모색...전주 비전대학 교류대학 세미나

전주비전대학은 연계·교류협약 대학인 부산 동의과학대학과 서울 인덕대학·충청대학 관계자들을 초청, 10∼11일 이틀간 대학 특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각 대학 학장과 처·실장,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동의과학대학 박영호 교학처장이 ‘평생 책임 지도교수제’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체계적인 학생지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 인덕대학 이휘일 대외협력팀장과 충청대학 한재선 산학협력단장·전주비전대학 김홍균 입시홍보과장이 학과 특성화에 따른 홍보전략과 인재육성 및 지역산업 선도 방안·신입생 충원율 제고 전략 등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연계대학 세미나는 지난 2002년 서울과 부산·충북·전북지역의 4개 전문대학이 상호 연계·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로 다섯번째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표 kimjp@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