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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학생종합회관 특기적성·평생교육 운영

군산학생종합회관(관장 장병선)이 2학기를 맞아 오는 9월11일부터 12월23일까지 15주 동안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특기적성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산학생회관은 28일 “학생들을 위한 방과후 특기적성 교육과정으로 초등 영어회화교실(20명), 초등 한자교실(20명), 주산 및 암산교실(20명), 댄스 스포츠교실(20명), 종이접기(20명) 등을 운영한다”면서 “이와함께 서예(20명)와 초·중등 논술교실(40명) 등을 놀토(격주휴무 토요일) 프로그램으로, 고등학생(외국어고)을 대상으로 토·일요일 요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영어회화교실(20명), 중국어회화교실(20명), 컴퓨터교실(30명), 서예교실(40명), 사군자교실(40명), 한지교실(15명), 닥종이(15명), 노래 및 가곡(140명), 사물놀이(20명), 마술아카데미교실(20명) 등이 운영된다.

 

군산학생회관은 2학기 특기적성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8월29일부터 오는 9월7일까지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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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kangis@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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