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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행정서비스" 이창주 한국전파진흥원 전북지사장

“국민생활과 직결된 무선국 운용자들에게 고품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창주(51) 한국전파진흥원 초대 전북지사장은 “한국전파진흥원은 전파의 효율적 관리및 진흥을 위한 사업과 정부로부터 위탁받은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한국무선국관리사업단에서 지난 7월 21일 확대개편됐다”며 이같이 다짐했다.

 

이 지사장은 소개한뒤 “도내 육상과 선박에 설치된 무선국은 총 2만1544국에 달한다”고 소개한뒤 “무선국 운용에 따른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전파이용 현장 민원실의 운용을 확대하겠다”고 강조.

 

이어 "전파환경개선을 위한 무선국 검사, 자격검정및 취득교육, 정보통신분야 전문교육, 전파측정장비 교정 등 업무 뿐만 아니라 전파기술및 정책연구수행, 전파산업의 육성및 지원 등이 주요 업무"라고 설명.

 

한편 이지사장은 광주태생으로 1976년 무선관리단에 입사, 전남지사 사업팀장,경북지사 증명팀장,부산지사 관리팀장, 전북지사장 등을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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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기 hongd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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