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덕진구 '어머니합창단' 요양시설 공연

전주 덕진구에서 운영하는 ‘음악교실 어머니합창단(회장 허희정)’ 회원 45명은 18일 전주 대성동에 있는 정신요양시설인 ‘참사랑낙원’을 찾아 공연 및 다함께 노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공연후 합창단원들이 모금한 성금 전달에 이어 다과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덕진구 어머니합창단은 지난 2004년 결성된이후 5월 가정의 달과 설·추석 등 명절 때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해오고 있다.

 

미디어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