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복 한일장신대 총장이 미국의 한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한다.
한일장신대는 정총장이 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 소재 빛내리교회에서 열리는 ‘제2회 미국장로교 전국 한인목회자 컨퍼런스’(The National Korean Pastors Conference of the Presbyterian Church)에 초청받아 4일간 ‘나의 설교를 찾아 굳히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정총장은 22일 출국, 다음달 1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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