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농악대가 제44회 임실 소충·사선문화제의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27명으로 이뤄진 전주시청 농악팀은 덕진구청과 완산구청 강당에서 매일 연습을 해와 이같은 호성적을 거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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