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특별기획 전문가 좌담회
◇홍영표 한미FTA체결지원 위원회 지원단장(50세)
운동권 출신으로 지난 90년 대기업노조 연대회의 사무처장과 민노총 건설준비위 조직위원을 맡는 등 오랜동안 노동계에서 활동했다.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으로 근무했으며 올해부터 한미 FTA체결 지원단 단장을 맡고 있다. 고창 출신으로 이리고와 동국대를 졸업했다.
◇민동석 농림부 농업통상정책관(54세)
외무고시(13회)로 공직을 시작한 국제통상 전문가. 주영국 및 주제내바·주미 대사관의 1등 서기관 및 영사를 거쳐 지난 2004년부터 외교통상부 주 휴스턴 총영사를 맡아왔다. 올 5월부터 농림부의 농업통상정책관으로 협상지원 업무를 맡고 있다. 경기고와 한국외대 노어과를 졸업했다.
◇소순열 전북대 교수(51)
대표적인 농업분야 전문가. '한국의 농업문제'와 '근대지역 농업사 연구'에서 보듯 근대이후 지역농업·농촌이 겪어온 수난사를 꿰뚫고 있다. 현재 한국지역사회학회장과 호남사회연구회장을 맡고 있다. 전주 출생으로 전북대-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일본 교토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황만길 (사)전북지역농업연구원 원장(43)
'농민운동이 변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오랜 준비끝에 지난해 1월 연구원을 창립했다. 농민운동도 대안과 전문성을 갖춰야하는 것이 설립목적. 익산에서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농업과 지역을 화두로 삼고 있는 지역재단의 자문위원 및 전북도 농어촌대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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