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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녀들 서울서 농특산물홍보 활동

지난달 제20회 사선녀선발전국대회에서 선발된 사선녀들이 25일 전북과 임실의 문화사절로서 농특산물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중앙 일간지와 스포츠지 및 방송사 등을 방문, 문화관광 전북을 알리고 임실 농특산물인 고추, 치즈, 임실배, 산머루와인, 명품쌀 등을 소개했다.

 

사선녀 진 조현진(서울), 선 김미선(전남), 미 전송진(경기), 정 이선미(부산), 전북일보 포토제닉 조연희, 향토미인 황경숙 등은 이와함께 여의도 민주당사로 한화갑 대표를 예방한데 이어 SBS 탄현스튜디오에서 카메라 실기 테스트를 받은뒤 재경 임실군 향우회 회장단(회장 박상모) 초청 만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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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식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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