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밝은 사회 실현을 위한 어린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글짓기’ 행사가 전주지방검찰청(검사장 김종인)과 범죄예방위원 전주지역협의회(회장 김광호) 공동주관으로 지난 27일 오후 2시 전주덕진공원 음악분수대 앞에서 열렸다.
범죄없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올해로 4번째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전주시내 64개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가했다.
우수작은 시상과 함께 입상작품집을 발간해 전주시내 초등학교, 전국 검찰청 및 유관기관, 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범방 전주지역협의회는 또 준법강연회, 웅변대회 등도 개최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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