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크라운제과(대표 윤영달)는 15일 오전 익산시 동산동 만남의교회 이해석 목사를 찾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기를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과자를 전달했다.
이날 기탁한 과자는 인화동을 비롯한 관내 3개 동의 어려운 어린이 115명에게 전달됐다.
크라운제과는 어린이들이 보다 즐거운 크리스마스가될 수 있도록 이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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