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ㆍ도의원과 30일까지 여덟차례 '눈길'
열린우리당 이광철 의원(전주 완산을)이 ‘이광철의 이야기 꽃밭’이라는 제목으로 ‘시·도의원과 함께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시·도의원과 함께하는 이번 의정보고회는 17-18일 효자1, 2동(김철영·권정숙 시의원, 심영배 도의원)을 시작으로 오는 24-26일(삼천2·3동, 장태영 시의원, 심영배 도의원), 26-29일(효자3·4동, 박현규 시의원, 김동길 도의원), 30일(서신동, 강영수·구성은 시의원, 김동길 도의원) 등 총 여덟 차례에 걸쳐 열린다.
이 의원 측은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탄탄한 조직적 기반과 지역지지 기반을 확인하는 한편, ‘이웃과 함께, 시대와 함께, 기쁨도 함께 아픔도 함께’라는 중산층·서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이정표를 세우기 위해 이번 의정보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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