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송천정보통신학교(소년원)는 27일 오전 학부모와 보호소년지도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강당에서 졸업장 전수식을 가졌다.
송천정보통신학교는 일반 중·고교에서 제적된 학생들의 학적을 부활시켜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한 후 전적(前籍)학교 졸업장을 전수해왔으며 올해는 중학생 16명이 교육과정을 이수, 다니던 학교의 졸업장을 받았다.
졸업생 임명준군(가명)은 “문제투성이인 학생들을 따뜻하게 감싸안아 잘못을 고쳐주신 선생님들의 가르침에 감사드린다”며 “졸업을 계기로 더욱 노력,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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