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 지역혁신협의회장에 이흥수 교수

제2기 고창군지역혁신협의회가 출범식을 열고 이흥수 전남대 교수를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흥수 신임 의장은 “지역 공동체 복원과 살기좋은 고창만들기 위해 협의회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면서 “고창이 타 지역에 비해 장점이 있는 비교우위 산업을 적극 발굴,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지역혁신협의회는 지난 13일 고창군청 상황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위원 2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임용묵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법원·검찰장애인 속여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남녀⋯항소심서도 ‘실형’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