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 고창 복분자 냉면 '선연' 시식회

고창 복분자의 공동브랜드인 ‘선연’을 브랜드화한 복분자 냉면 시식회가 11일 고창군청 구내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식회에는 이강수 군수와 장세영 군의회의장, 송명의 소나무식품 대표, 그리고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선연 냉면을 시식하고 맛을 평가했다. 이날 시식회에서 선연 냉면은 복분자가 들어가서 쫄깃 쫄깃한 맛과 선홍빛 색이 일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선연' 복분자 냉면은 송명의 대표가 1년여 연구끝에 개발한 냉면. 이날 시식회를 시작으로 본격 출시되며 소나무식품은 올해말까지 흥덕으로 공장을 이전, 제품생산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임용묵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