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 순창 출신의 윤영철(70) 전 헌법재판소 소장이 ‘자랑스런 서울대 법대인’으로 선정됐다.
서울대 법대 동창회는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리는 2007년도 서울대 법대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윤 전 소장을 포함해 고 김증한 전 서울대 법대학장, 정해창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선정식을 가질 예정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
사건·사고고창서 70대 이장 가격한 50대 주민 긴급체포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