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지난 2일까지 3일간 서울약령시장에서 열린 ‘한의약문화축제‘에 송영선 진안군수를 비롯 이정열 정책기획단장, 마케팅지원팀, 전북인삼농협 관계자, 가막마을 장뇌삼 재배 농가 등 10여 명이 참여해 진안 홍삼 등 진안지역에서 생산되는 한약재의 우수성을 전국에 홍보했다.
진안군 홍보단은 최근 인삼 시범포 조성 사업차 북한 개성을 방문하면서 진안 인삼의 우수성을 대외에 알린 데 이어 이번 행사에 인삼, 홍삼 등 10개 품목 30여종의 특산품을 판매하고, 인삼차 및 홍삼엑기스 등의 시음회 및 장뢰삼 전시 등을 통해 국내 판로를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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