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을 6개월간 강금한채 폭행과 성매매를 일삼던 일당이 잡힌 기사(성매수자중에는 다수의 사회지도층과 학생들이 있었다)에 대해 누리꾼들은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상에 분노와 여중생의 빠른 쾌유를 빌었다.
○ 호랭이 아흔아홉번 물어갈 것들... 모두 극형에 처해야 할 것이야... (욕정슈퍼맨)
○ 800여명? 모두 다 최고형 내려야한다...특히 모범이 되어야 할 사회지도층들은 더 무거운 처벌을 해야한다.(금나라)
○ 천벌을 받을 것들!(달려라츄리닝)
○ 치유하기 힘든 상처지만 하루빨리 다시 밝은 모습으로 살아갔으면 하네요. 힘네세요.(전주최고)
○ 세상이 어쩌다가 이런 끔찍한 일이. 이제는 우리나라도 성범죄자들의 주거지 제한과 성범죄자에 대한 모든 신상정보를 공개 해야 한다. 또한 그러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야 다시는 이런일이 덜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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