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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친환경도시 시범사업 유치 세미나

28일 오후 2시 전주대 교수연구동서

건교부에서 전국 첫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유비쿼터스 친환경 도시조성사업 유치를 위한 세미나가 전주에서 열린다.

 

(사)한국유비쿼터스학회(학회장 고려대 정창덕 교수)는 28일 오후 2시 전주대학교 교수연구동 8층 세미나실에서 전북도·전주시, 도내 학계 관계자와 유비쿼터스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비쿼터스 친환경 도시 유치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유비쿼터스 친환경 도시조성사업은 건교부가 미래사회의 첨단기능도시로의 변화에 대비한 시범사업으로 총 사업비 1500억원을 투입, U-시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날 발제를 맡은 정창덕 학회장은 “전북과 전주시가 미래사회를 선도하기 위해선 혁신도시 등에 첨단 기능도시환경인 유비쿼터스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면서 “이번 건교부의 전국 첫 시범사업을 전주로 유치하는데 행정과 학계 지역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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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택 kwon@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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