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북 동부네트워크센터 사랑의 봉사단(단장 홍득표)은 최근 전주시 금암동에서 대장암으로 가장을 잃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는 모자가정을 방문, 집수리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단은 가정을 방문해 책상과 컴퓨터 등을 기증하고, 낡은 싱크대를 비롯해 도배와 장판, 노후된 전기시설 일체를 깨끗하게 정비해줬다.
KT관계자는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소외된 이웃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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