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사회와 (사)청소년의안전을생각하는의사들의모임(청의)이 16일 전주코아리베라호텔 지하 피카소홀에서 공동 세미나를 갖는다.
의사들이 임상에서 접하는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성(性)건강 문제를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아이나래신경정신과의원 박기홍 원장과 전북대 의대 박종관 교수(비뇨기과) 등이 나서 ‘청소년 정신건강의 임상적 실태-누가 소아청소년정신과를 이용하는가’ ‘어른들이 알아야 하는 청소년기의 성(性)건강’ 등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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