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서부마케팅본부(본부장 김순형) 사랑나눔이 봉사단은 15∼16일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진북어린이공원을 개·보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행복놀이터로 새단장했다.
이번 진북어린이 공원은 전주 청소년 문화의집 학생들과 대학생 자원봉사(SUNNY), SK텔레콤 전북마케팅팀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지저분한 벽을 도색하여밝고 환한 그림을 그리고, 생활체육시설물 설치 등을 통 주민들이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탈바꿈 시킨것.
SK텔레콤 서부마케팅본부는 지난 2006년부터 어린이 놀이 공간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행복놀이터’ 만들기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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