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체신청 11월의 친절직원 부안우체국 고광월씨 선정

전북체신청(청장김찬기)은 11월의 베스트 친절직원으로 부안우체국 고광월(47세)씨를 선정, 청장 표창 수여와 함께 격려했다고 밝혔다.

 

고광월씨는 부안우체국을 이용하는 어르신 고객님들께 맞춤형 서비스를 실천, 고객과 신뢰를 두텁게 쌓음으로써 가깝고도 친절한 우체국 만들기에 앞장섰다는 것.

 

고씨는 “가깝고 친절한 우체국을 만들기 위하여 맡은바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친절직원으로 선발되어 매우 기쁘다”며 “고객이 행복한 우체국 만들기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다짐했다.

 

홍동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