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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조강지처클럽' 상황버섯 끓인 물을 농약이냐 면박

JTV, 12월 22일(토), 밤 9시 55분.

길억이 수술을 받지 않겠다고 하자 의사는 수술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며 매우 위험해 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양순은 지란이 상황버섯 끓인 물을 들고 오자 농약을 가져 왔냐고 비꼰다.지란은 화신이 설거지를 시키자 힘들게 만들어 자기를 물러나게 할 생각은 하지 말라고 못을 박는다.

 

원수는 화신에게 복수하며 사는 것 보다는 이혼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지 않겠냐고 말했다가 면박만 당한다.심란한 마음에 수술을 망친 기적은 과장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는다.친구를 불러내 술을 마신 길억은 아들이 보고 싶어 나미의 친정을 찾아간다.나미는 길억이 자식은 무슨 일이 있어도 책임지겠다고 하자 보험이라도 든든하게 들어 놓았냐고 악담을 퍼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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