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미국 대선 초반 후보경선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버락 오바마 민주당 상원의원이 최종 대통령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고 라스무센 리포트가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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