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황등농협(조합장 최사식)은 지역쌀 소비촉진운동 판매이익금의 1%인 140만원을 익산시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써달라며 28일 이한수 시장에게 전달했다.
황등농협은 과거 연체비율 과다에 따른 부실조합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고 여신 건전성을 크게 높여 지난해 12월 익산시 관내 농협으로는 처음으로 농협중앙회로부터 ‘2007 클린뱅크 인증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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