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8 12:40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방송·연예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물병자리' 은서가 말문 여는게 최선이라 판단

JTV, 3월 18일(화), 오전 8시 30분.

경란과 함께 회사를 방문한 은영은 직원들이 조여사에게 신제품에 대해 브리핑하는 자리에 참석하게 되고 은영은 신제품 프로젝트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묘한 웃음을 짓는다.

 

동하는 불에 대해 무서워하는 은서에 대해 집중 분석하고 말문을 여는 게 최선이라 판단, 꽃그림을 계속 그리고 있는 은서에게 도화지와 붓, 그림물감을 주면서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일보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