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3월 22일(토), 오후 8시.
400년 광개토대왕의 정벌 이후 축조가 중단된 대성동 고분.
이 거대한 규모의 고분을 축조하던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
치열했던 전투 후 신기루처럼 사라진 가야인들의 자취를 찾아,
소설가 최인호가 새롭게 그린 가야사의 결말!
가야 멸망과 같은 시기 폭발적으로 늘어난 일본의 인구. 그리고 문화의 발전.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일본 천황릉에서 출토된 북방계 유물들, 일본 곳곳에서 발견되는 기마의 흔적들은
어디로부터 전해진 것일까.
역사의 잃어버린 고리를 찾아 시작된 추적의 완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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