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 읍성에 포토존 설치

고창군이 연간 1백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고창읍성의 아름다운 자연을 관광상품화하고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읍성 안에 포토존(Photo Zone)을 설치했다. 사진찍기 좋은 곳은 북치∼동문구간, 동치, 남치, 서문 등 모두 4곳으로 사진 촬영시 배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이름난 곳이다.

 

표지판에는 실제 기념촬영을 한 샘플사진 3∼4매가 담겨있다.

 

군관계자는 "다음달에는 청보리밭과 선운산도립공원에도 포토존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용묵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