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18:25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방송·연예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스포트라이트' 특종 인터뷰로 전국적 스타된 우진

MBC, 5월 28일(수), 오후 9시 55분.

우진은 장진규를 향해 총을 겨눈 채 휴대폰을 꺼내 태석에게 전화를 걸고, 그 틈을 노린 장진규는 우진을 제압한다. 장진규는 태석에게 우진을 볼모로 자신의 메시지를 전국에 생방송하라고 협박한다. 위기의 순간에 태석은 장진규와 협상을 통해 우진이 장진규를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전국 생방송을 시작한다. 태석의 컨트롤로 방송사고가 될 뻔한 인터뷰는 특종이 되고, 우진은 전국적인 스타가 된다.

 

보도국장은 앵커 오디션 후보로 우진을 추천하지만 태석은 자격 조건이 안 된다며 반대한다. 우진의 자리에는 팬들이 보낸 선물들로 가득하고, 우진은 신경이 쓰여 태석을 보지만 태석은 자기 일에만 열중한다. 앵커 후보 브리핑이 끝나고, GBS 사장은 보도국장에게 우진이 명단에 왜 빠졌냐고 묻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일보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