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6월 23일(월), 오후 9시 55분.
세련된 외모와 탁월한 고미술사 지식으로 무장한 명품 남 김범상(이동건) 교수, 오늘도 tv 진품 명품에서 맹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국립 중앙 박물관, 주요 문화재 도난 방지를 위해 자체 모의 훈련을 실시한다.
여기 삼엄한 경비를 자랑하는 박물관에 단속반 요원 허초희(김선아)가 허점을 스스로 입증한다. 범상은 재벌 회장의 개인적 부탁으로 일본에 있는 우리 문화재 밀반입 계획에 돌입한다. 초희는 일본과 한국 사이에 밀거래 되는 문화재를 단속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정한다. 이 둘은 우연히 한 전통여관에서 맞닥뜨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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