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8월 28일(목), 밤 10시.
베이징 올림픽이 지난 2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베이징올림픽은 중국 개혁개방 30년 역사의 가장 큰 성과로 평가 받고 있다.
하지만 티베트 사태와 잇따른 지방 소요사태로 철저한 '보안 통제 올림픽'이라는
수식도 함께 뒤따르고 있다.
외국인들의 눈에는 이번 베이징 올림픽이 어떻게 비쳤을까.
유례없는 철통보안 속에 치러진 베이징 올림픽을 경험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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