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흔들리지마' 민정 이름으로 되어있는 집 처리

MBC, 9월 22일(월), 오전 7시 50분.

용대는 수현에게 서류봉투를 건네주며 민정의 이름으로 되어있는 집을 처리하게끔 한다. 수현은 힘들다며 하소연하고 용대는 아이에게 문제가 생길까 걱정한다. 그런 용대를 보며 수현은 아이는 이미 없다며 지금은 아빠도 속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눈물을 글썽인다.

 

한편 경실은 미순을 찾아와 수현에게 분명히 음모가 있다며 한회장을 잘 보호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직업의식은 가지고 있다는 미순에게 경실은 절대로 그냘 물러서지 않겠다며 수현의 속셈을 밝여내겠다고 말한다. 모든 얘기를 듣고있던 한회장은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