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졌지만 글쓰기를 위한 치열함은 줄어든 시대. 전북일보가 치열한 문학정신을 찾습니다.
전북일보사가 2009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한국 문단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고 문학과 세상과의 소통을 꿈꾸는 여러분들의 많은 도전을 기다립니다. 새해 첫날, 전북일보가 새로운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 공모 부문 및 당선 상금
▲ 시(3편 이상) 200만원
▲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 분량) 300만원
▲ 수필(2편 이상, 200자 원고지 15장 안팎 분량) 150만원
▲ 동화(2편 이상, 200자 원고지 20장 안팎 분량) 150만원
■ 응모요령
▲ 마감: 2008년 12월 12일(우편접수는 마감일 소인이 찍힌 응모작품까지 유효)
▲ 발표: 2009년 1월 1일자 본지
▲ 보낼 곳: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1동 우석빌딩 3층 전북일보 편집국 문화교육부 신춘문예 담당자(우편번호 561-762)
*인터넷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 유의사항
▲ 응모작품은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품이어야 합니다. 이미 발표된 작품이나 다른 신문·잡지에 중복투고한 작품은 입상 결정 후에라도 취소됩니다.
▲ 원고 첫 장과 맨 뒷 장에 응모부문·주소·이름(필명일 경우 본명을 밝혀야 함)·나이·연락처(자택전화·휴대전화)·원고편수 및 분량을 밝혀야 하며, 원고에는 개인정보가 드러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 다른 우편물과 분류될 수 있도록 원고 겉봉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표기하고 '응모부문'을 써야 합니다.
▲ 응모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 문의: 전북일보 편집국 문화교육부 063) 250-5602, 5606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