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여의도클럽 방송인상에 '베바' 김명민 등

MBC TV '베토벤 바이러스'의 김명민이 제9회 방송인상 방송연기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11일 여의도클럽(회장 윤영관)에 따르면 여의도클럽이 주최하는 올해 방송인상에서 방송제작부문은 SBS TV '일요일이 좋다 - 패밀리가 떴다'의 장혁재 PD와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의 이강주 PD가, 방송공로부문은 한운사 작가가 각각 수상자로 뽑혔다.

 

중견 방송인 모임인 여의도클럽은 매년 방송 발전에 기여한 인물 및 제작진을 선정해 방송인상을 수여해왔다. 시상식은 12일 오후 6시30분 여의도 서울씨티클럽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