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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떼루아' 떼루아 처분하라고 하자 화 치솟고

JTV, 12월 16일(화), 밤 9시 55분.

우주는 태민이 당장 나가라고 하자 나를 몰아내기 위해 당신이 일부러 꾸민 일 아니냐고 맞받아친다.

 

떼루아에 대한 악의적인 기사가 나오자 예약이 취소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부동산업자가 나타나 땅값이 올랐으니 떼루아를 처분하라고 하자 태민은 화가 머리 끝까지 치민다.

 

악의적인 기사문제로 양대표를 찾아갔던 태민은 신실장이 와인셀러문제를 거론하자 신실장의 멱살을 잡는다.

 

태민은 양대표를 의식하고 와인을 아는 사람이 와인 가지고 장난을 쳐서는 안된다고 화를 낸다.

 

청도에 갔던 우주는 열심히 일해 강태민눈에 들어야 한다고 위로하는 무강의 말을 듣고 떼루아로 돌아온다.

 

레스토랑에 슬며시 들어가려다 태민에게 발각된 우주는 진범이 잡혔으니 사과하라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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