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낙표 무주군수
"반딧불이 하면 무주, 무주하면 반딧불이라는 인식을 확고히 한 것 같아 대단히 기쁩니다"
홍낙표 군수는"글로벌휴양커뮤니티 실현을 21세기 비전으로 삼고 있는 무주는, 앞으로 도시민들의 방문증가와 태권도공원 조성을 통한 잠재고객과 반딧불축제만의 명물로 만들 것"이라며"다양한 기회요인들을 기반으로 무주반딧불축제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 군수는"무주군에서는 산머루클러스터사업단 운영을 통해 산머루를 비롯한 와인의 안정적인 생산과 수매 가공기반을 확보한다"며"지난해 개소해 아직까지는 출발단계에 있지만 생산 불균형으로 인해 불거졌던 수매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해 산머루와인 매출 20억 원을 달성해 기대를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홍 군수는"글로벌휴양커뮤니티를 꿈꾸는 무주는 이제 무주리조트와 태권도공원과 기업도시를 구축으로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 레저, 문화 메카를 조성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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