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미(Call Me)'로 사랑받은 태군(23)이 데뷔 두 달 만에 해외 프로모션에 나선다.
최근 국내 활동을 마무리 한 태군은 21~22일 태국 파타야와 방콕에서 '콜 미 태군'이라는 타이틀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태국 주류회사 싱하 등이 후원하고 태국 내 YPS엔터테인먼트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태군은 데뷔곡 '콜 미(Call Me)'를 비롯해 국내에서 선보인 적 없는 '마이 걸(My Girl)'을 처음 공개한다. 또 태국 공식 팬클럽 창단과 함께 공식 사이트 개설 기념 팬미팅을 열 예정이다.
소속사는 "태국 채널9의 연예 프로그램인 '9 엔터테인(Entertain)'과 태국 전 지역에 방송되는 라디오 '시드(Seed) 97.5, 잡지와 신문 인터뷰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MTV가 태군의 공항 도착부터 각종 스케줄까지 프로모션 일정을 촬영해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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