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07:31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방송·연예
일반기사

포크가수 임지훈 日서 사흘간 팬미팅

포크가수 가수 임지훈이 사흘간 도쿄를 기타 선율로 수놓는다.

 

허스키한 음색의 '사랑의 썰물'로 80년대 포크의 대중화를 이끌어낸 가수 임지훈은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도쿄 신오쿠보의 한류백화점 지하 라이브하우스에서 팬미팅을 연다.

 

임지훈은 지금까지 크고 작은 재일동포 행사에서 초대 가수로 무대에 선 적은 있지만, 단독 행사를 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