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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전북대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 100만불 수출상담 성과

중국 국제무역박람회서

전북대 '글로벌 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단장 윤충원 교수)은 최근 중국에서 열린 '제105회 광저우 교역회(Canton Fair)'에 참가, 해외 바이어들을 상대로 도내 기업 수출상담에 큰 성과를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전북대 상과대학 재학생 10명이 참가한 이번 광저우 교역회에서 사업단은 도내 중소업체인 (주)카라·(주)은성식품·(주)예주월드가 각각 생산하는 특수 플라스틱 화분 및 소면·아이스크림 기계 등을 전시, 100만달러 상당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사업단은 또 유럽과 중동·중남미·중국 등 외국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통해 제품 계약체결을 위한 추가협상을 진행, 수출 가능성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광저우 교역회(交易會)는 봄·가을에 한번씩 열리는 중국 최대규모의 무역 박람회다.

 

사업단은 또 중국 이우시에서 열린 소비재상품전시회에도 11명의 학생이 참가, 총 70건의 바이어 상담을 통해 수출계약 체결을 위한 추가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충원 단장은 "중국 광저우 무역박람회에서 다수의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 기대 이상의 수출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특히 학생들이 미래 무역전문가로서의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된 것도 큰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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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표 kimjp@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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