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청 재난안전관리과 정병인씨(37·지방시설주사보)와 박문철씨(42·지방시설주사보)가 제16회 방재의 날을 맞아 각종 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장수군지역자율방재단 신춘홍 부단장(60·장계면)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지역자율방재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방재청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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