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찬란한 유산' 할머니 회사 안 뺏기겠다고 말하는데

JTV, 6월 7일(일), 밤 10시.

2호점으로 찾아온 환은 다짜고짜 은성의 팔을 잡고는 옥상으로 끌고 간다.

 

진지한 표정의 환은 지금까지 특별히 하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없었다며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고 말한다.

 

환은 은성에게 회사를 절대로 안 뺏기겠다며 비장하게 이야기한다.

 

그런 환에게 은성은 할머니가 자길 믿고 내민 손을 잡았을 뿐이며 남의 걸 먼저 탐낸 적도, 달라고 그런 적도 없다고 하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 북부권 청소년 문화공간 ‘꿈뜨락’ 개장

익산익산 원도심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익산강경숙·박철원 익산시의원, 시민 대변 의정활동 ‘엄지척’

익산연말연시 호남·전라선 KTX 10회 추가 운행

기획[팔팔 청춘] 우리는 ‘늦깎이’ 배우·작가·가수다⋯"이 시대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