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6월 12일(금), 오전 9시.
변여사를 버린 사람이 바로 장화라고 얘기하는 홍련. 이에 장화는 자신을 모함한다며 홍련을 몰아세운다.
장화에 관해 숙덕거리는 얘기를 엿듣게 된 태윤은 이성을 상실한 채 그 직원에게 주먹을 날린다.
하지만 소문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CCTV 테입을 모조리 가져오라고 지시하는데…
한편 공미 운남 커플의 닭살행각에 혀를 차던 정해와 형규는 서로 '파트너'가 되는게 어떠냐며 제안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