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6월 23일(화), 저녁 7시15분.
교통사고를 당한 철수는 수술에 들어가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철수의 가족들은 혼자만 멀쩡한 지숙을 원망한다.
영희는 소식을 듣고도 차마 철수를 찾아가지 못하고. 철수는 수술 후에도 깨어나지 못한다.
장여사는 영희가 와야 철수가 깨어난다며 영희를 찾지만. 영희는 철수를 위해 흘릴 눈물은 남지 않았다며 돌아서는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